허영지 확진판정
그룹 카라 출신의 허영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허영지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영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허영지가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간이 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즉각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 심려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재계약
한편 허영지는 최근 DSP와 재계약 하며 인연을 이어나갔습니다.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로 인해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에 영입된 허영지는 어느새 7년의 시간을 보냈고 DSP와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은 끝에 재계약에 합의하며 앞으로도 같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터테이너 허영지
한편 허영지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또 오해영', '연금술사', '한 여름의 추억', '열여덞의 순간'등에 출연하며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라디오, 예능프로그램 MC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영역을 넓혔고 '코미디 빅리그'와 '체인지 데이즈'에서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허영지 재계약 물오른 비주얼 깊어진 연기내공 이제 날아오르자
허영지 재계약 카라 출신의 허영지가 DSP와 재계약하며 7년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DSP는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소속 아티스트 허영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니콜과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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