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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김선호 출연확정 상대는 임윤아 캐스팅도 미쳤는데 감독까지 대박이네

by 다섯단어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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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시의 데이트'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요즘 가장 대세 배우인 김선호와 임윤아가 캐스팅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2시의 데이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완벽한 배우가 된 임윤아

'공조', '엑시트' 그리고 최근의 '기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제는 완벽한 배우로 거듭난 배우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 역을 맡습니다. 임윤아는 2019년 개봉하며 942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엑시트'에 이어서 이상근 감독과는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가장 핫한 김선호

여기에 연극과 브라운관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배우가 되며 영화계에서도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선호가 윗집 남자 역을 맡으며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선호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바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입니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것에서 탈피해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 '엑시트'로 흥행화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영화계의 차세대 감독으로 급부상한 이상근 감독이 보여줄 두 번째 작품 '2시의 데이트'는 대세 중에 대세 김선호와 임윤아의 캐스팅까지 어우러지며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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