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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김소현 13주년 웬만한 회사 차장급

by 다섯단어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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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13주년

배우 김소현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달리다 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라며 꽃다발과 손하트를 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김소현은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작품마다 대박

김소현은 2008년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 가자'로 데뷔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후아유 - 학교 2015', '아이리스 2', '도깨비', '조선로코 - 녹두전', '싸우자 귀신아', '좋아하면 울리는', '달이 뜨는 강' 등 굵직굵직한 작품 등에 출연해왔습니다.

성장하는 배우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 김유정, 진지희 등 함께한 아역배우들과 같이 열연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고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아역을 맡으며 김해숙과의 훌륭한 모녀지간 연기로 제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이후로도 다수의 작품에서 나이답지 않은 섬세하면서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대만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권에서도 큰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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