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청룡영화제 드레스 모음 변하지 않는 미모와 몸매

청룡의 여신 김혜수

모두가 인정하는 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는데요, 김혜수는 유연석과 첫 손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믿기지 않는 비주얼

가슴이 깊게 파인 회색 롱 드레스로 관능미를 보인 김혜수는 단발머리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저히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김혜수는 모두가 인정하는 청룡의 상징이자 얼굴로 지난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첫 MC로 스타트를 한 김혜수는 이후 28회째 청룡영화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타공인 청룡 여신

탁원한 진행 솜씨는 물론 빛나는 지성과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책임지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언제나 시선을 잡아끄는 파격적 레드카펫 패션까지, 매년 김혜수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 관리의 정석

과거 김혜수가 레드카펫에서 보여줬던 드레스들을 모아봤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