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 막내 진우 레전드 탄생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 막내 진우가 형인 건후와 꼭 닮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켰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385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편에서 축구 교실에 간 찐건나블리의 이야기가 그러졌는데 그 중 형, 누나가 축구를 배우는 사이 키즈카페에서 혼자 잘 노는 진우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면 누구나 기억하는 영상 중 하나가 바로 키즈카페 트램펄린 위를 누비던 건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인데, 이 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 TV 통합 130만 조회수를 돌파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슈돌'의 레전드로 남아 있습니다.

 

슈퍼맨이돌아왔다-진우,건후

슈돌-건후-진우

 

그리고 이날 진우가 또 다른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켰습니다. 키즈카페를 돌아다니는 진우의 모습이 그 시절 건후와 꼭 닮아있떤 것인데 먼저 진우는 클라이밍에 관심을 보이며 거친 숨을 몰아쉬며 클라이밍을 정복해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진우는 트램펄린을 찾았습니다. 앞서 12개월에 체험한 적이 있던 진우는 당시 균형도 잡지 못했던 것과 달리 트램펄린 위를 뛰어다니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상, 하체가 따로 노는 진우의 달리는 모습은 레전드 영상 속 건후를 또ㅓ올리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