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MC발탁 서현과 보여줄 환상의 호흡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신동엽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MC를 맡게 됐습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 위원회는 "신동엽과 서현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MC를 맡는다.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 일부는 붐이 진행을 맡을 계획"이라고 전해왔습니다.

 

또 한명의 국민 MC

안정적인 진행실력과 함께 독보적인 순발력과 센스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최고의 MC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동엽은 이번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도 풍부한 진행 경험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바탕으로 시상식을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특히 누구와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서현과의 궁합 또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현과의 궁합

초대 시상식부터 '더팩트 뮤직 어워즈' 간판 MC로 활약해온 서현은 이번에도 MC로 낙점되며 팬들이 기대에 부응하는 진행을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서현은 관객 없이 진행됐던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도 깔끔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만큼 이번 시상식 역시도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입니다.

 

스페셜 MC 붐

여기에 붐이 스페셜 MC로 합류하며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 일부의 진행을 맡습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DJ등으로 맹활약 중인 붐은 특유의 높은 텐션과 재치 있는 입담을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K-POP 축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10월 2일 온택트로 개최되며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세븐틴, 오 마이걸, 있지, 브레이브걸스, 황치열,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강다니엘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석을 확정해 특별한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