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정식데뷔 가요계 평정한다

아일리원 정식데뷔 가요계 평정한다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의 정식데뷔 소속이 전해졌는데요, 6인조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아라, 하나, 리리카, 로나, 엘바, 나유)은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하며 가요계 평정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쇼케이스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일리원은 앨범 방매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사랑아 피어라' 무대와 함께, 이미 선공개로 33만 뷰를 돌파한 '아젤리아'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예고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랑아 피어라'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는 동명의 타이틀 곡 '사랑아 피어라'와 '아젤리아'를 포함한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맨틱한 콘셉트와 빛나는 여섯 멤버들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외 K-POP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 '사랑아 피어라'는 화려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비트 위에 몽환적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소중히 심었던 사랑이 마침내 피어난다는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화려한 제작진

오마이걸의 히트곡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와 소녀시대, 여자친구, AOA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이 힘을 보태 그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수록곡 '아젤리아'는 사랑이 씨앗을 심어 언젠가는 화려하게 피어날 날을 기대하는, 간절한 소망을 표현한 가사로 미국 작곡가 션 알렉산더, 데런 스미스와 함께 히트곡 메이커 스티븐 리가 함께 의기투합한 곡인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까지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