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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는 지름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MC 소감을 밝혔는데요, 연준은 스타가 되는 지름길 'SBS 인기가요'에 MC로 데뷔하며 배우 노정의, 서범준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한 연준은 두MC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스페셜 무대를 꾸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센스 넘치는 소개
'일요일의 에너지, 선데이 보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한 연준은 "K-POP에 진심인 세 명의 MC가 모인 만큼 '인기가요'에 진심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팬덤 명인 모아(MOA)를 활용해 "진심을 모아, 모아, 모아서 오늘이 라인업을 소개하겠다"라며 팬들까지 챙기는 센스 있고 재치 넘치는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연준 MC소감
한편 연준은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을 통해 "평소 좋아하던 '인기가요' MC를 맡게 돼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고, 저희 세명의 MC '쭈니쭌'이 보여드릴 케미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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