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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임시완 스틸 진짜 참 말도 안 되게 잘생겼다

by 다섯단어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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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레이서'

웨이브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임시완의 스틸이 공개됐습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인 국세청에서 '쓰레기 하차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들어온 독한 놈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 통쾌한 추적 액션입니다.

 

'트레이서'는 나쁜 돈을 쫓는 추적 활극이라는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와 함께 손현주, 임시완, 고아라, 박용우까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까지 더해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명품 배우 임시완

드라마 '미생'의 인턴 장그래, '타인은 지옥이다'의 작가 지망생, '런 온'의 육상 국가대표 등 많은 청춘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큰 사랑과 공감을 받아온 임시완은 남들이 눈치 보게 만드는 실력자이면서 독하고 뻔뻔한 조세 5국 팀장 '황동주'역을 맡으며 전과는 180도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올 예정입니다.

 

좋은 배우 라인업

영화 '괴물', '설국열차',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보여준 고아성은 비겁한 세상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조세 5국 팀원 '서혜영'역을 맡으며 작품에 따뜻하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계획입니다.

 

또 더 높은 곳을 노리는 야망가 중앙 지방국세청장 '안태준'과 일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일인 조세 5국 과장 '오영'역은 넓은 연기 스팩트럼으로 연기 고수로 불리는 손현주와 박용우가 각각 맡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전과 다른 모습 기대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전과는 다른 임시완의 새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게 만듭니다. 누군가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임시완은 여우 로우면서도 강인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평소 작품에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과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 등 전과 달라진 임시완의 모습을 담아낸 첫 스틸들은 신선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앞으로 드라마가 선보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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