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 연예

정우 출연확정 박희순에 윤진서라니 벌써부터 재밌네

by 다섯단어 2021. 9. 1.
반응형
넷플릭스 모범가족

넷플릭스 측은 "'모범가족'에 배우 정우와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 등이 출연한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올리고 있습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은 평범한 가장이 우연히 거금이 든 차량을 발견하고 마약 조직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기르고 있습니다.

배우들 역할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이 마약조직의 거금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정우는 '모범가족'에서 마약 조직과 얽히게 된 평범한 가장인 동하 역을 맡으며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 그런 동하의 아내이자 알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은주 역에는 윤진서가, 동하를 수사하는 마약 수사팀장 주현 역에는 박지연이 분합니다.

 기대되는 조합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로 넷플릭스와 인연을 맺은 후 '슈츠', '추리의 여왕'을 선보였던 김진우 감독이 연출을 맡게됩니다. 김진우 감독은 '드라마 스페셜 - 칠성호'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우와 이번 작품으로 두 번째 만남을 가지며 누구보다도 그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인 정우와 박휘순의 만남, 그리고 이미 연출력으로 평이 나 있는 김진우 감독이 모여 만든 '모범가족'은 이미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으며 하루빨리 우리 곁으로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