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화보 이게 바로 그녀가 샤넬 엠버서더인 이유

제니 매거진 화보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더블유 매거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는 화보를 통해 샤넬(CHANEL) 2021/22 코코 네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니는 이번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포츠와 패션 스타일 사이를 오가는 동시에 제니만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다양한 스타일

화보 속 제니는 샤넬 그 자체라는 별명답게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샤넬'로 갖춰 입은 모습입니다. 보디슈트에 밀착되는 집업 재킷을 입기도 하고 얇은 검정 스타킹과 부츠를 매치해 매혹적인 룩을 완성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튜브톱에 서스펜더 팬츠를 입은 모습으로 과하지 않게 살짝 드러난 볼륨감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샤넬 장식이 붙은 후드를 쓰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스키 팬츠를 입어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샤넬 그 자체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샤넬 2022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한국 셀러브리티 최초로 패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