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시구 아이돌 다운 비주얼과 몸매

아이돌 다운 비주얼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2 KBO리그 경기가 NC 다이노스의 홈구장 창원 NC파크에서 열렸는데요, 경기 전 아이즈원 출신의 최예나가 시구를 하며 햇살처럼 눈부신, 아이돌 다운 비주얼과 몸매를 뽐냈습니다.

 

깜찍한 시구

최예나는 NC 다이노스의 유니폼 상의와 진한 색의 청바지, 운동화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는데요, 깜찍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며 많은 홈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시구에 앞서 최예나는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알리는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시구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수 최예나

한편 최예나는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스마일리'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앨범 수록곡을 모두 차트인 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