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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충북 증평 플라스틱 공장 화재,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by 다섯단어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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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46분쯤 충북 증평군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등 39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종료되는 대로 원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인명 피해가 없다는 소식이 전해져 불행 중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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