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골든차일드 솔직히 잘 모르셨던 분들 많죠? 대단한 그룹입니다

포브스의 집중 조명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그룹 골드차일드의 빌보드 차트 진입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 골든차일드, 원어스, 선미 그리고 효연 : 월드 송 차트를 움직이다'라는 거창한 제목의 기사를 올리며 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대해 다뤘습니다.

라팜팜 글로벌 인기

앞서 골든차일드는 이 차트에서 정규 2집 'GAME CHANGER(게임 체인저)'의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으로 방탄소년단의 '비긴(Begin)'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깜짝 놀랄 말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포브스는 '라팜팜'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가장 높은 데뷔 기록을 기록했다"라고 소개하면서 골든차일드의 쾌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렇게 포브스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골든차일드는 '라팜팜'으로 놀라운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라팜팜'은 빌보드 톱 차트 중 하나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37위로 입성했습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이 차트에서 이름을 올린 세 번째 남자 아이돌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세계적 그룹으로

또 '라팜팜'은 발매 직후 몽골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라팜팜'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는 앨범인 'GAME CHANGER'는 아이튠즈 톱 K-POP 앨범 차트에서 터키 1위, 태국과 이스라엘 2위, 싱가포르, 미국, 스페인,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위, 캐나다와 홍콩 5위 등 11개 국가에서 TOP5 랭킹 안에 들면서 그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글로벌적인 인기와 함께 말그대로 한계 없는 성장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라팜팜'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