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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한소희 부상 액션신 촬영 도중 위험했던 얼굴 상처

by 다섯단어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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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부상

현재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액션신 도중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액션신 촬영 중 눈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크지 않다

이어 "촬영장 인근에 큰 병원이 있어 바로 이동한 후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현재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당장 드라마 촬영장 복귀는 어려울 것 같고, 며칠동안 상황을 지켜본 후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 큰 부상이 아니기에 '경성크리처' 촬영에 큰 지장은 없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우에게 위험했던 얼굴 상처

한소희는 고난도의 격한 액션신 촬영은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몸을 쓰는 연기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무리 경미한 상처지만 배우의 얼굴 부분이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큰 이상은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드라마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모두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 싸우는 스릴러로 박서준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으며 캐스팅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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