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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한예슬 김용호 도발, 수준 떨어진다.

by 다섯단어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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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를 수준이 떨어진다며 도발했습니다. 한예슬은 김용호의 폭로가 이어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저 까느라 수고하셨네요 김용호씨"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여자 연예인 붙들고 취재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꾸시는게 어떨지"라며 저격했습니다.

 

또 "저도 잼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 말잇못"이라며 김용호를 도발하듯이 방송을 본 소감을 거침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한예슬이 개인 법인을 만들어 남자친구의 월급을 주고 있다. 또 람보르기니도 법인 소유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 방송에 대해 한예슬이 신랄한 방송평을 남긴 것입니다.

 

배우-한예슬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가세연'에서 제기한 여러가지 의혹과 루모 등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변호사를 선임하고 사상활 폭로전을 한 유튜버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이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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