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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한예슬 법적대응, 람보르기니는 법인 명의로 구입

by 다섯단어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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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법적대응의 칼을 빼들고 현재 나오고 있는 소문에 대한 입장도 전해줬습니다. 한예슬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입장과 직접 적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을 향해 명예훼손과 모욕을 일삼은 자들에게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우-한예슬

 

법무법인 태평양은 "허위사실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라고 밝히며 "의뢰인에 대한 여러 유튜브 채널, 게시글, 댓글에 계속 모니터링 함은 물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 전했습니다.

 

또 한예슬은 자신의 남자친구와 관련 한 추가 폭로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의 남자친구는 제가 사업하는 사업체의 직원이 맞다"며 "제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고 하는 일에 도움을 받고 싶어 직원으로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동차(람보르기니 우라칸)는 법인 명의로 구입한건 맞지만 탈세라고 볼 수 있는 비용 처리를 진행한 사실으 전혀 없다. 지 차는 비용처리가 안 되는 차"라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한예슬은 "보안이 유지되어야 할 계약서들이 어떻게 유출된건지 법정에서 꼭 확인할 것"이라는 말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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