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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양다리 의혹2

권민아 자숙 SNS는 인생의 낭비다 배우 권민아가 자숙을 선언했습니다.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었는데 해명 방송에서 갑자기 사생활 폭로를 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중들이 다시 분노에 민심을 파악하고 달래기에 나선 상황입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모든 게 다 죄송하다. 숨 쉬고 있는 것 또한 죄송하고 나 때문에 온갖 댓글이 달릴 만큼 모두의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년간의 고통은 나에겐 참 잔혹했다. 이건 꼭 말하고 싶었다"며 모든걸 내려놓고 당분간 조용히 자숙하겠다"라고 알렸습니다. 또한 한참 논란이 됐었던 권민아의 전 남자친구인 A씨도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전 여자친구한테 머리숙여 사과하고 싶다. 나 때문에 피해를 보게 만들어 죄송하다. 전 여자친구가 .. 2021. 7. 6.
권민아 사과 남자친구에게 속았다 권민아가 최근 불거진 일명 '양다리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었던 건 이번에 안 좋은 남녀 간의 사건이다"라고 말하며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던 점. 그리고 그 남자의 말이 거짓이었더라도 제가 꼬리 쳤다. 여우짓 했다. 이런 거 다 인정한다"라고 사과했습니다. 또 "이야기가 계속 퍼진건 제 잘못이다. 인정한다"며 "저는 충분히 자숙을 해야 한다. 오늘 라이브를 끝으로 저는 당분간 SNS를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권민아는 후회하고 자책하며 "사람에게 쉽게 마음 준 점. 빠른 시간내에 만남이 이루어진 점. 그 자체가 제가 어리석은 행동을 한 거다. 또 초반에는 정리하고 만났는데 바람인가? 하며 헷갈렸다... 202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