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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계약분쟁3

WIP 공식입장 아니 그래도 자동 연장은 아니지 않나요? WIP 공식 입장 배우 김민정의 소속사인 WIP 측이 전속계약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WIP 측은 "김민정과 WIP 양측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을 두고 나온 보도(김민정 계약분쟁 본인 등판, 이미지 때문에 참지 않는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고 전했습니다. WIP는 "지난 2019년 3월 21일 김민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서는 공정 거래 위원회가 제정, 권고한 표준 약간에 따라 작성했다"라며 "그동안 계약상 의무를 성실히 준수해 왔다. 특히 김민정이 전 소속사와의 소송에도 적극 나서 왔다"라고 밝혔습니다. WIP 주장, 우리는 계약을 준수했다 이어 "전속 배우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를 해소함으로 김민정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연예 활동을 이끌어왔고 계약 체결 이후 한 번도 계약상의.. 2021. 8. 5.
김민정 계약분쟁 본인 등판 이미지 때문에 참지 않겠다 김민정 본인 등판 배우 김민정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김민정은 "저를 보호할 사람은 저밖에 없잖아요. 목소리를 내는 게 조심스럽지만 30년 연기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조용하게 넘길 수 없었어요"라며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해 직접 전달했습니다. 김민정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는 WIP 측이 제기한 '계약 자동 연장'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새 계약서 주고받았다 김민정은 "WIP ㄱ대표와 지난 3월 새 계약서를 주고받은 상태였어요. 여기서 새 계약서를 주고받는다는 건 이전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요. 새 계약서엔 정산을 못 받는 경우를 대비해 'ㄱ대표가 책임진다'는 문구를.. 2021. 8. 3.
김민정 계약분쟁 전세도 아니고 계약이 자동 연장? 소속사와 계약분쟁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와 계약분쟁에 휩싸였습니다. 김민정의 소속사인 WIP 측은 "김민정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와 관련해 내용증명이 오고 간 것은 맞다"라고 밝히며 "우리도 김민정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황스러운 입장이면서 아직 서로 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 현재 상황을 정리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 김민정은 앞서 2019년 현 소속사인 WIP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민정 측은 이미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주장했고 WIP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속계약이 자동 연장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민정 측은 소속사가 매니지먼트로서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지 못했..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