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희재 명예소방관1 김희재 명예소방관 마음씨가 너무 착한 사람 명예소방관 김희재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습니다. 김희재는 지난 2018년부터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선 뒤 2019년 소방경으로 특진한 배우 박해진의 뒤를 이어 긴 시간 동안 바라 왔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게 됐습니다. 이는 TOP 6 계약이 종료되고 홀로 서기에 나선 직후의 행보라 더 큰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각했던 선한 마음씨 김희재는 평소 인터뷰 기회나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항상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아직 나 조차도 모른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느낀 것은 주변에 도움이 간절할 때가 많더라. 그럴 때 '누군가 작은 도움이라도 줬다면' 하는 생각을 하며 자라났다. 이제 천천히 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2021.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