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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광고 갑질2

노제 결국 자필사과 눈물도 통하지 않았다 노제 사과 댄서 노제가 갑질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는데요, 논란이 일어난 지 9일 만입니다. 노제는 지난 주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단체 공연에서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어느 순간도 노력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해명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며 오열했는데요, 이러한 눈물도 통하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늦게 말을 꺼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의 미성숙한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조심스러웠습니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관계자 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고 느끼며 .. 2022. 7. 12.
노제 광고 갑질 논란 안타까운 소속사의 말 바꾸기 노제 SNS 광고 논란 지난해 방영했던 엠넷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댄서 노제가 최근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현재 노제는 SNS에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3000만 원~5000만 원 수준의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광고비가 아닌, 계약 이행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인데요, 광고 업체들은 노제가 '갑질'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약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업체들 주장에 따르면 노제는 광고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계약된 게시물 업로드 요청 기한이 지났는데도 SNS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히며, 호소한 끝에 요청 기한이 수개월 지난 뒤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는.. 2022.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