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결혼소감, 신부 너무 아름답네
행복한 결혼 얼마 전 아름다운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요식업 사장님인 돈스파이크가 행복한 결혼 소감을 밝혔는데요,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아름다운 신부, 주례를 맡은 배우 이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담은 글을 게재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 그는 "흔쾌히 주례를 맡아주신 이덕화 형님, 사회를 맡아주신 강다솜 아나운서, 윤정수 형님, 묻기도 전에 흔쾌히 나서주신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조한, 김범수, 멜로망스 분들"이라며 결혼식에 함께한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들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
202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