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팀JYP 팀 피네이션 최종 데뷔 멤버 확정 기가막힌 와일드카드
팀 JYP VS 팀 피네이션 최근 방송된 '라우드'에서 JYP와 피네이션의 최종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라운드가 그려졌습니다. 첫 대결은 '팬 추천곡'미션으로 팀 피네이션의 고키, 다니엘 제갈, 오성준, 은휘,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최태훈은 X1의 '움직여'로 화려한 대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파워풀한 군무와 멤버들간의 호흡을 자랑한 팀 피네이션의 무대는 박진영과 싸이의 칭찬을 불렀습니다. 이어 JYP의 윤민, 아마루, 이계훈, 케이주, 조두현은 데이식스(DAY6)의 'Love me or Leave me'무대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팀 JYP는 스카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싸이는 "기성 가수의 쇼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진영 역시도 "퍼..
202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