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지 음주운전 재판1 리지 음주운전 재판 징역 1년 구형 이곳이 무섭다 리지 음주 재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 교통사고 관련 혐의 재판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서울 중앙 지방법원은 리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음주측정을 진행했으며 리지의 혈중 알콜농도는 0.08%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리지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리지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 및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라이브 방송 사과 리지는 앞서 자신의 SNS .. 2021.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