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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추가예약 모든 궁금증과 백신 패스에 대한 정리 제발 알고 맞자 얀센 부스터 샷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가 다음 달(11월) 8일부터 부스터 샷을 맞게 됩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얀센 접종을 시작한 게 6월 10일이라 만 5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접종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의료진 등이 대상이었던 만큼 대부분 젊은 남성이던 얀센 접종자에 대해 추가 접종을 서두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궁금증 정리 얀센 접종자가 왜 이렇게 빠르게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인지, 이렇게 짧은 기간에 추가 접종을 하더라도 안전한 것인지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해 방역 당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봤습니다. 얀센 접종자가 빠르게 부스터 샷을 맞는 이유는? -얀센 접종군이 다른 백신을.. 2021. 10. 29.
백신 샹들리에 아름다우면서도 섬뜩한 느낌이 드네요 백신 샹들리에 미국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공병으로 샹들리에를 만들었습니다. 이 샹들리에는 모더나 백신 공병으로 제작됐고 실제 모더나 측에서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뉴욕포스트 CNN 등 언론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볼더 카운티 공중보건 간호사 로라 와이즈는 모더나 백신 공병 400개로 샹들리에를 만들어 올렸습니다. 공병 400개로 만든 '감사의 빛' 공중보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로라 와이즈는 보건소에서 다 쓴 모더나 공병 400개를 안전하게 소독 처리한 뒤 치과용 드릴로 병을 뚫고 장식용 구슬을 끼워 샹들리에는 완성했습니다. 제작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렸고 이 샹들리에에 '감사의 빛'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샹들리에를 만든 와이즈는 인터뷰에서 "버려질 공병이지만 아름답다고 생각해 뭔가..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