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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2

박나래 위장전입 해명 몰라서 그런 겁니다 마녀사냥 안돼요 박나래 위장전입 의혹 최근 55억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낙찰(박나래 경매 낙찰, 단독 주택이 55억?) 받았던 개그우먼 박나래가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박나래 측은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고 "무지했다"라며 사과했습니다. 15일 한 언론 매체는 박나래가 실제로는 용산구 한남동 빌라에 거주 중이지만 주민등록 주소지가 강남구 자곡동으로 되어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실제 주 거주지와 다른 곳으로 전입 신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현행 법상 위장 전입이 드러났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이 되어있어 이 문제는 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무지에서 생긴 일 이러한 보도 이후 박나래 측은 발 빠른 사과에 나섰습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2021. 8. 15.
박나래 경매 낙찰 단독주택이 55억? 부동산업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 주택을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으며 주인이 됐다고 합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박나래는 입찰 가격 48억 7345만 원에 나온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지난 4월에 감정가 60억 9000만 원으로 경매에 나왔으나 유찰되었고 이후에 몸값을 낮춰 48억에 경매 시장에 나온 것입니다. 경매에 입찰한 사람은 총 5명이었는데 이 중 박나래가 55억 1122만 원을 써내서 1순위로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이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것으로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가까운 고급 주거촌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면적 166평 건물면적만 96.6평으로 지.. 2021.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