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변중희1 변요한 심사위원 다른 사람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미친 배우 변요한, 변중희 심사위원 위촉 배우 변요한과 변중희가 제19회 광화문 국제 단편 영화제에 참가합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를 사로잡은 배우 변요한과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변중희는 이번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작품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변요한은 "2015년 단편영화 '타이레놀'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올해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습니다. 단편의 얼굴상 두 배우는 '단편의 얼굴상' 심사를 맡아 국내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눈에 띄는 연기를 펼친 한 명의 배우를 선정합니다. '단편의 얼굴상'은 차세대 배우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배우 김태훈, 이학주, 이현욱, 류이재, 이주영 등 매년마다 걸출.. 2021.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