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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2

이찬원 합류 김범수, 백지영에 이석훈, 김준수까지 라인업은 진짜 역대급 내일은 국민가수 새로운 글로벌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가 차세대 글로벌 케이팝 스타를 발굴해낼 골든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오디션 프로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열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나 참여 가능한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입니다. 역대급 라인업 이에 '내일은 국민가수'가 김범수, 백지영, 이석훈, 케이윌, 김준수부터 '국민가수 서포터스'인 박성주와 윤명선, 이찬원, 오마이걸 효정까지 우승상금만 3억 원 에 달하는 최대 규모 오디션답게 화려하고 막강한 라인업의 마스터 군단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크게 올리고 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김범수와 백지영이 참여해 중심을 잡아주며 관록 있는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여기에 발라드는.. 2021. 8. 30.
백지영 해명 SNS 게시글 항상 조심하자 가수 백지영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여 해명에 나섰습니다.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이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 봐.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백지영이 올린 사진에는 딸과 친구가 거실에서 활기차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백지영의 딸은 거실 바닥에 매트가 깔리지 않은 상태에서 점프를 하며 뛰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층간 소음은 어떻게 하나요"라는 댓글을 달았꼬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는 답을 했습니다. 다른 네티즌도 "층간 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 안 까는지 궁금하다. 저렇게 뛰면 아래층 집은 머.. 2021.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