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중근 사과1 봉중근 사과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걸렸다 봉중근 음주운전 국가대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해설위원 봉중근이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적발되며 면허 취소 및 범칙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봉중근을 음주운전으로 적발해 운전면호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범칙금도 10만 원 부과했습니다. 만취 상태로 킥보드 봉중근은 지난 22일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졌고 이를 본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당시 봉중근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5%로 측정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봉중근은 턱 부위가 5cm가량 찢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특별한 인명 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킥보드도 위험하다 봉중근은.. 2021.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