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천양조5 영탄 반박 거짓을 주장하는 건 누구 트로트 가수 영탁이 '영탁막걸리' 재계약 무산과 함께 불거진 150억 요구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 밀라그로의 법률 대리 측은 영탁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가 영탁의 '영탁막걸리' 모델 재계약 불발과 관련해 펼치는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영탁 측을 대리해 예천 양조와 영탁 상표사용에 관한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라며 "예천 양조는 2021. 7. 22 본건 협상에 대해 영탁 측이 예천양조에 150억 등 무리한 요구를 해 합상이 결렬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영탁 측이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도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세종은 "예천양조는 영탁 상표를 출원하고자 한다며 영탁 측에 사용 승.. 2021. 7.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