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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2

노유민 공식입장 이성진 그래도 잘됐으면 그룹 NRG의 노유민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이성진의 주장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유민은 "NRG 활동 끝나고 서로 연락을 안 했는데 그게 갑자기 따돌림이 됐다. 일이 이렇게 되어 가슴 아프다"라며 "그저 이성진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진은 '애동신당'에 출연해 NRG 활동 시절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NRG는 남다른 팀 캐미와 활발, 유쾌한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었던 만큼 갑작스레 나온 불화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에 대헤 노유민은 "성진이 형이 방송 복귀 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은 지금도 똑같다. 형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팀 따돌림은 와전된 이야기같다며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습니다. 2.. 2021. 7. 8.
이성진 따돌림? 반박 가치도 없다 가수 이성진이 NRG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NRG 멤버 천명훈, 노유민 등은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성진은 '베짱이엔터터엔먼트'의 '애동 신당'에 출연해 인생에 대해 언급하던 중 NRG 활동 시절에 대해 떠올리며 따돌림당함을 고백했습니다. 이성진은 "가수로 데뷔했다. 예능, 영화, 시트콤 등 활동을 했는데 이걸 계속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모토는 NRG니까. 그런데 이제 자신이 없더라"라며 NRG로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후 무당이 "재결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성진은 "제가 멤버들한테 따돌림을 좀 당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라며 그룹에서 왕따를..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