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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따돌림4

노유민 카톡공개 이성진과 주고 받은 내용 노유민이 어성진의 NRG 그룹 내 따돌림 폭로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습니다(이성진 따돌림당했다). 노유민은 자신의 SNS에 "성진이 형이 따돌림당했다고 주장하시는데 과연 이게 따돌림받은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나요?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 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표 시키나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성진이 형이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멤버 명훈이 형, 성훈이, 하늘에 있는 환성이 5명 모두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응원하는 NRG 멤버이자 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NRG 멤버들에 대한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미안해 #NRG #천명훈 #이성진 #문성훈 #김환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 2021. 7. 9.
NRG 상표권 노유민 회사 몰래 신청 NRG 멤버 이성진이 '애동 신당'에서 폭로한 그룹 내 따돌림 발언(이성진 따돌림 당했다)의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유민이 회사 몰래 NRG 상표권을 등록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노유민은 2019년 5월 23일 엔알지(N.R.G New Radiancy Group)라는 이름으로 상표권 출원 신청을 했으나 "연예인 그룹 명칭을 1인이 출원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이후 2020년 2월 28일 천명훈과 함께 다시 한번 신청했다 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허청은 "NRG 멤버 전원의 동의 및 승낙을 얻은 게 아니고 NRG의 정당한 권리자라는 입증 자료도 없다"라는 이유로 신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현재 NRG의 상표권은 제작.. 2021. 7. 9.
노유민 공식입장 이성진 그래도 잘됐으면 그룹 NRG의 노유민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이성진의 주장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유민은 "NRG 활동 끝나고 서로 연락을 안 했는데 그게 갑자기 따돌림이 됐다. 일이 이렇게 되어 가슴 아프다"라며 "그저 이성진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진은 '애동신당'에 출연해 NRG 활동 시절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NRG는 남다른 팀 캐미와 활발, 유쾌한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었던 만큼 갑작스레 나온 불화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에 대헤 노유민은 "성진이 형이 방송 복귀 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은 지금도 똑같다. 형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팀 따돌림은 와전된 이야기같다며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습니다. 2.. 2021. 7. 8.
이성진 따돌림? 반박 가치도 없다 가수 이성진이 NRG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NRG 멤버 천명훈, 노유민 등은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성진은 '베짱이엔터터엔먼트'의 '애동 신당'에 출연해 인생에 대해 언급하던 중 NRG 활동 시절에 대해 떠올리며 따돌림당함을 고백했습니다. 이성진은 "가수로 데뷔했다. 예능, 영화, 시트콤 등 활동을 했는데 이걸 계속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모토는 NRG니까. 그런데 이제 자신이 없더라"라며 NRG로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후 무당이 "재결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성진은 "제가 멤버들한테 따돌림을 좀 당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라며 그룹에서 왕따를..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