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지훈 심경글1 이지훈 심경글 CCTV 확인 결과 밝혀진 사실 이지훈 심경글 갑질 논란과 함께 친구와 FD 갈등 구설수까지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던 배우 이지훈이 심경글을 올렸습니다. 이지훈은 자신의 SNS에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예쁜 것만 보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뭐가 무서워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세요. 당당하시면 소신껏 사세요. 저를 방패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고요"라며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신경 그만 쓰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 이유 앞서 이지훈은 드라마 '스폰서' 촬영 중 현장에 데려온 친구가 FD와 실랑이를 벌인 일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스폰서' 측은 "서로에 대한 오해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지훈이 작가와 스태프가 교체되도록 갑질을 했다는 주장까.. 2021.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