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하린 사과1 이하린 사과 경솔했던 장애인 시위 비판 경솔했던 장애인 시위 비판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이하린이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에 대한 비판으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애인 시위로 인해 나는 결국 30분을 버렸고 돈 2만 원을 버렸다^^+지각"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어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제발 멈춰"라고 덧붙였는데요, 장애인 단체는 최근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출퇴근길 시간대에 시위를 벌이고 있어, 이로 인해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하린은 이에 대해 시위를 멈춰달라는 부정적 반응을 공개적으로 드러냈고, 대중들은 "불편할 수는 있지만 약자들의 이동권을 위한 시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경솔했다"라며 비난의 목소리..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