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도연 종영소감1 장도연 종영소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겠지요 장도연 소감 개그우먼 장도연이 '1호가 될 순 없어'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장도연은 자신의 SNS에 "따뜻했고 행복했고 영원히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었다. 고맙다. 과거형이라니..... 으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의 포스터가 담겨 있었고 다른 사진 속에는 마지막 회를 본방 사수한 인증샷이 들어 있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문세윤과 최성민은 "수고했어"라고 말했고 김민경은 "우리 도연 선배 고생했다~ 이제 나랑 놀자"라고 그동안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왔던 장도연을 위로했습니다. 출연진들 소감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 마지막 방송에서 임미숙은 "할 수 있는 걸 모두 해봐서 너무 고맙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최양락은 "전성기.. 2021.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