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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확진2

영탁 확진 이상 증세로 재검사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습니다. 영탁은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7일 이상 증상을 느끼고 18일에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 판정 받은 영탁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행히 건강상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하게 따를 것이며 관련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직원과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모두 음성"이라며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 2021. 7. 19.
장민호 확진 톱6 전원 자가격리 현재 방송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 괜찮을지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민호와 트레저의 소정환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또 한 번 비상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장민호를 비롯 '미스터트롯' 톱 6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올리며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어 "장민호님은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장민호뿐만 아니라 다른 톱 6 멤버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202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