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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장민호 확진 톱6 전원 자가격리

by 다섯단어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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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 괜찮을지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민호와 트레저의 소정환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또 한 번 비상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장민호를 비롯 '미스터트롯' 톱 6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올리며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어 "장민호님은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장민호뿐만 아니라 다른 톱 6 멤버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도 모두 자가격리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민호를 비롯한 '미스토트롯' 톱 6 멤버는 최근 확진된 박태환과 함께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했으며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장민호를 제외한 모든 멤버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협조하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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