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용준 징역1 래퍼 노엘(장용준) 징역 1년 경찰 때린 건 무죄 장용준 징역 1년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장용준(활동명 노엘)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서울 중앙지법은 무면허 운전,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 방해,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용준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현행범 체포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자중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라며 "죄책이 무거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징역 1년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편 장용준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에 4회 불응했고, 경찰관을 머리로 가격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때린 건 무죄 다만 재판부는 "일부 범행에 자신의 잘못을 반.. 202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