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신수 기부1 추신수 기부 역시 클래스가 다른 메이저리그 스케일 아 전현무 아닙니다 추신수 모교 기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16년을 뛰며 활약했던 추신수는 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기부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계약 당시 연봉 27억이라는 큰 금액에 계약했지만 이중 10억 원은 기부하기로 계약 당시부터 결정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추신수가 더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모교인 수영 초등학교, 부산 중학교, 부산 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6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액수를 기부했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지갑을 털었습니다. 아구 인프라 개선 추신수의 소속팀인 SSG의 관계자는 이번 기부에 대해 "추신수가 KBO 리그에 뛰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 생각한 게 야구 인프라였다. 프로야구가 펼쳐지는 야구장의 인프라 개선도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은 .. 2021.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