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홈쇼핑 욕설 징계1 홈쇼핑 욕설 징계 쇼호스트 정윤정 정윤정 욕설 방통위 광고심의소위원회가 최근 홈쇼핑 도중 욕설을 하며 논란에 휩싸인 호스트 정윤정 씨의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를 결정했는데요, 방심위 심사위원들은 "귀신에 씌었나. 외람된 것 같지만 그렇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윤정 씨는 올해 1월 홈쇼핑 방송에서 화장품 판매를 진행하던 중 "뒤에 여행 방송은 일찍 못 받아요, 여행 상품은요 딱 정해진 시간만큼만 방송을 하거든요 이씨, 왜 또 여행이야 XX 나 놀러 가려고 했는데"라며 이해하기 힘든 짜증과 함께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어이없는 해명 제작진이 이를 지적하자 그는 "정정할게요, 방송 부적절 언어 뭐했죠? 까먹었어 방송하다 보면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주세요,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고 논란에 더욱.. 2023.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