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 사과1 KBS 사과 동물학대 논란 KBS 사과 동물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촬영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말이 목숨을 잃은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KBS는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드린다"라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KBS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월 2일 '태종 이방원' 7회에 방영된 이성계의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라며 제작진이 촬영을 준비하며 사고에 대비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견 확인했지만 사망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실제 촬영 당시 배우가 말에서 멀리 떨어지고 말의 상체가 땅에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사고 직후 말이 스스로 일어났고 외견상 부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말을 돌려보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KBS는.. 202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