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리메이크 전 세계 메가 히트곡과 함께 돌아온다

가수 김세정이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합니다. 김세정은 23일 음악 플랫폼 뮤니콘과 함께한 신곡인 'Baby I Love U'를 발매합니다. 'Baby I Love U'는 TEE가 발매한 힙합풍 러브송을 김세정만의 K-POP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Baby I Love U' 원곡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조회수 3500만 회를 기록했고 호주 출신 가주 세네루나 영국 밴드 마마스 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며 누계 매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곡입니다.

 

김세정의 스타일로 재 탄생할 'Baby I Love U'는 보아, EXO, 소녀시대, NCT 등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Iconic Sounds가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으며 원곡의 설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김세정 특유의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멋지게 보여 줄 예정입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은 첫 솔로곡 '꽃길'부터 '터널', '화분', 워닝' 등을 계속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다지면서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의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Baby I Love U'를 리메이크하며 전 세계 메가 히트곡과 함께 돌아오는 김세정의 노래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됩니다. 아이오아이의 소녀에서 이제는 완벽한 한 명의 가수가 된 김세정의 신곡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팬들이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