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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서인영 확진 쌘언니도 피할 수 없었다 방송가 초비상

by 다섯단어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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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쌘언니 캐릭으로 유명했지만 코로나 확진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13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서인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 예정되어 있던 모든 스케줄을 최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습니다. 서인영은 최근 가수 김호중 소연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전폭적 지원속에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으나 이번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활동에 제약이 걸릴 전망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방송가를 비롯한 대중문화계에도 초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방송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우 차지연이 확진받으며 뮤지컬 '레드북', 드라마 '블랙의 신부'등이 촬영 중단됐고 느와르 김민혁이 확진받으며 함께 뮤지컬에 출연하는 백아연의 컴백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 'AGAIN' 등의 노래와 특유의 '털기춤'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 후에도 예능 출연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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