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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린 듯한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태연은 자신의 SNS에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한다.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하더라"
이어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하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 하더라.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시비 거는 악플러들에게 사사로이 신경 쓰지 않겠다는 태연의 속마음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게시물을 보며 누리꾼들은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태연은 신곡 'Weekend'로 컴백해 국내 음원 순위는 물론 세계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다수의 국가에서 1위에 오르며 믿고 듣는 음원 퀸의 파워를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대중들을 힐링시켜주는 태연이 저런 비열한 악플러들, 프로 불편러들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언제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기를 팬으로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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