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676 노유민 공식입장 이성진 그래도 잘됐으면 그룹 NRG의 노유민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이성진의 주장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유민은 "NRG 활동 끝나고 서로 연락을 안 했는데 그게 갑자기 따돌림이 됐다. 일이 이렇게 되어 가슴 아프다"라며 "그저 이성진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진은 '애동신당'에 출연해 NRG 활동 시절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NRG는 남다른 팀 캐미와 활발, 유쾌한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었던 만큼 갑작스레 나온 불화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에 대헤 노유민은 "성진이 형이 방송 복귀 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은 지금도 똑같다. 형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팀 따돌림은 와전된 이야기같다며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습니다. 2.. 2021. 7. 8. 수지 긍정 검토 너무 이쁜거 아니니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두 번째 안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안나'는 리플리 증후군처럼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수지는 역시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검토 중입니다. '두 번째 안나' 는 '싱글 라이더'를 연출했던 이주영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8부작으로 기획되어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JYP의 걸그룹 '미스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Bad Girl Good Girl', 'Good-bye Baby',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가수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고 배우로도 '백두산', '리얼',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2021. 7. 8. 황광희 합류 가창력 뽐낸다...? 황광희가 신규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합류하며 조세호-황광희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오는 8월에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음악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는 노래에 진심을 출연자들이 레전드 가수에게 노래를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 뮤직 테인먼트입니다. 레전드 가수에게 창법 노하우를 전수받고 원곡자의 스타일을 반영해 노래 평가 시스템을 통해 가창 미션에 도전하는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랄라랜드' 프로그램에는 신동엽, 김정은, 이유리, 고아라의 막강한 라인업에 이어 조세호, 황광희 까지 합류하며 그간 보기 힘들었던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예능 대세가 된 조세호는 알게 모르게 4장의 앨범을 낸 '조남 지대'의 가수로 부캐 활동을 통해 쌓아 올린 탄탄한 가창력을 레전드 가수들 앞에.. 2021. 7. 8. 이성진 따돌림? 반박 가치도 없다 가수 이성진이 NRG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NRG 멤버 천명훈, 노유민 등은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성진은 '베짱이엔터터엔먼트'의 '애동 신당'에 출연해 인생에 대해 언급하던 중 NRG 활동 시절에 대해 떠올리며 따돌림당함을 고백했습니다. 이성진은 "가수로 데뷔했다. 예능, 영화, 시트콤 등 활동을 했는데 이걸 계속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모토는 NRG니까. 그런데 이제 자신이 없더라"라며 NRG로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후 무당이 "재결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성진은 "제가 멤버들한테 따돌림을 좀 당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라며 그룹에서 왕따를.. 2021. 7. 8. 이전 1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6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