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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골때녀 장학금전달 재미도 최고 마음씨도 최고 완벽한 예능

by 다섯단어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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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유소년 축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며 감독들이 직접 뽑은 정예 선수들과 박진감 넘치는 올스타전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팀은 그 이름으로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드림 어시스트 유소년 축구단에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 깊었습니다.

 

밝은 한국 여자 축구 미래

이에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연출을 맡은 이승훈 PD와 올스타전 우승팀인 블루 팀의 대표 박선영 선수가 유소년 축구단 대표인 엄예빈 양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장학금을 전달한 이승훈 PC와 박선영 선수는 "어제 방송을 통해 유소년 축구단의 친선 경기를 봐서 알겠지만,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가 밝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서 유소년 축구단이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소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대되는 시즌 2

한편 여자 축구 예능으로 즐거운 재미와 큰 화제성까지 두루 잡은 '골 때리는 그녀들'은 다음 주부터 휴식기 없이 시즌 2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큰 인기를 모았던 시즌 1에 이어 어떤 에피소드와 투혼을 통해 다시 한번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줄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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