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기부 아름다운 외모 아름다운 몸매 아름다운 선행

김세정 선한 영향력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세정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습니다. 사랑의 열매 측은 "김세정은 지난 1일 사랑의 열매 기부계좌로 2천만 원을 입금했다. 나눔 광고에 출연한 것에 이어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세정은 앞서 지난 7월에 재능기부 형식을 통해 사랑의 열매 연중 광고 모델로 참여하며 사랑의 열매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꾸준한 기부

지난달부터 방송되고 있는 사랑의 열매 광고는 '기부의 재발견'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김세정의 긍정적이면서 밝은 에너지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통해 MZ 세대에게 트렌디한 나눔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세정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고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축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바쁜 행보

이외에도 김세정은 현재 식품이나 생활가전,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7월 신곡 'Baby I Love U'를 발매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쉴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