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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김요한 확진 출연 프로 많은데 방송가 초비상

by 다섯단어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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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요한은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날 이상 증세가 느껴져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퇴 후에 방송가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의 확진 소식에 방송가도 초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실력과 멋진 비주얼로 항상 화제롤 몰고 다니는 스타 배구선수로 활약해 온 김요한은 2019년에 은퇴 후 현재 게임회사 이사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시즌 1이 막을 내린 '뭉쳐야 찬다'와 '노는 브로', '리더의 연애'등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노는 브로' 같은 경우는 근래에는 촬영이 없었다고 전해지며 최근 김요한과 촬영을 함께 한 출연자와 스태프들도 연락을 받고 긴급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리더의 '리더의 연애 측도 "출연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 이라며 "사전 촬영한 분량이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리더의 연애'에는 김구라, 박명수, 한혜진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엄청나게 활동하고 있는 출연진들이 있어 이번 김요한의 코로나19 확진에 방송가가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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