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신기록 아예 레벨이 다른 전 세계 영향력

리사 세계 신기록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첫 솔로 타이틀곡인 'LALISA'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

습니다. 유튜브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리사의 솔로 타이틀곡 'LALISA' 뮤직비디오는 하루에 7360만 조회수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넘었다

이 기록은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2019년 최고의 히트곡 'ME!' 뮤직비디오의 6500만을 훌쩍 뛰어넘은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신기록입니다. 그룹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전체 6위이며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리사가 속해 있는 블랙핑크만이 그보다 앞서있습니다.

 

급이 다른 글로벌 영향력

'LALISA'는 도발적인 멜로디와 역동적이며 파워풀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리사의 한 단계 더 다이내믹해지고 성장한 랩이 만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첫날 유튜브 세계 신기록을 넘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K-POP 솔로 아티스트 최단 신기록 역시도 새로 갈아치웠습니다. 여기에 음원 역시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며 발매 첫날 총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 지역을 꾸준히 늘려 71개국 까지 확장했습니다.

 

또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 자리를 4일째 지키고 있으며, 2위 역시도 리사의 'LALISA' 스페셜 무대 영상으로 정말 한 차원 다른 레벨의 인기와 영향력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더 기대되는 성적

음반 판매량 역시도 K-POP 솔로 아티스트 최고 성과를 예고했습니다. 선주문량만 80만 장을 기록했던 'LALISA' 앨범은 발매 후 이틀간이 집계만으로도 가온 한터차트와 가온 리테일 주간차트를 휩쓸어 앞으로의 성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