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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박지훈 컴백확정 건강이 걱정됩니다

by 다섯단어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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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이 8월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습니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8월 초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인 'MESSAGE'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너무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를 박지훈의 모습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종영 직후에 컴백 소식인 만큼 쉴 틈도 없는 열일 행보를 하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면서도 건강에 대한 걱정까지 하게 됩니다.

 

가수-박지훈

 

지난 2019년에 첫 미니앨범인 'O'CLOCK'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준 박지훈은 두 번째 '360', 세 번째 'The W'를 잇따라 보여주며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첫 번째 정규앨범인 'MESSAGE'를 통해 치명적 남성미 속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끝 모를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이제는 완전한 솔로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와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구축하는 등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이후 계속 광고, 드라마 등 각 분야의 섭외 리스트에 오르며 엄청난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지훈이 이번에는 다시 가수로서 선보일 매력에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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